보배형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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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2022년 3월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참 많이 열 냈고, 분통을 터뜨렸고, 이재명 대표를 보며 한 줄기의 희망도 가져보았습니다.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은 아니지만, 그래도 밝은 미래의 시작점이 되리라 믿겠습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마지막남은 힘을 쥐어 짜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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