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세요..임자가 있는 여자를 빼앗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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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업을 가지신 한 형님이
창녀를 데리고 살다
형님과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창녀를 빼앗겼습니다..
그 창녀는 지금 아직도 그 동료란놈과
잘살고 나쁜짓도 해가며 살아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륜관련 변호사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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