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텍사스 비상사태 전시상황 선포

미국 좌파 빨갱이 대장 조 바이든이 집권한 후로

멕시코를 통해 텍사스 국경을 불법으로 월경한 중남미 불법체류자의 수가 1천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이고

며칠 전에 미국 연방 대법원이 텍사스주의 국경방어 및 불법체류자 소탕할 권리 행사는 합법적 행정절차라고 판결내려

텍사스 주지사가 전시상황 선포와 동시에 주방위군 동원령 내려 국경에 배치 후

한국의 휴전선처럼 철책선 설치 시작했음.








이런 와중에 텍사스 주방위군 병사가 군 내부에 밀입국 알선 범죄 카르텔을 조직해 운영하며

불법이민자들을 텍사스로 밀입국 시키다 텍사스 보안관한테 현장에서 적발되어 긴급 체포됨.

텍사스 상황이 진짜 심각한게 바로 국경 맞닿은 멕시코의 군대나 경찰마냥

계엄군이나 마찬가지인 주방위군 내부에 불법 사조직 범죄 카르텔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것임.

미국에서 보기 드문 군 조직내 부정부패 카르텔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한 게 어쩌면 미국이 멕시코화 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 아닌지 우려스렵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