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빠구리하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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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는 뭐하러

나같은놈 만나서 이시간에 홀딱벗고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고는

끙끙대고 있을까 생각하니 한편으로 안쓰럽다

요상한 구멍에 뭐가좋다고 만지고 쑤시고있는 나도나지만..

나이먹으니 빠구리와중에도 잡생각이 많이 듬..

일게이들도 조강지처 잘만나서

그저 소꿉놀이하듯 재밌게 살아라

사는거 별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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