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ㅜㅜ 남편에 외도 법인회사 돈 횡령 어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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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도아맘입니다

참 살다보니 별일이 다잇네요...

매번 눈팅하고 읽고 그런 아줌마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던일이 나한테도 잇을줄이야...

오늘 새벽에서 상간녀에게 카톡이 오고요

여자애 카톡 사진에 아주 웃으면서 스티커 사진을 찍엇더라구요

저랑 그런거 저희 아이한텐 화만 냇지 그런적 없던 사람입니다...

화내고 때리고 핸드폰 때려부수고...

신랑은 신용불량자에 저랑 만날땐 88 상간녀한텐 90 가족이 아는 나이는 80년생 이였습니다...

제앞으로 신용대출 다받고 저한테 갚아라는 식이네요

밤엔 상간녀집 아침엔 저도 일가니 딸래미 유치원 보내려구 들어옵니다

난 매일 애 임신하고 6년동안 밤마다 소독 하러 나간지 알았는데 두집 살림을 햇더라구요

제가 참 바보같고 밉습니다...

월요일에도 대출 나가야하는데 참 저한테 갚아라고 본인은 자살한다네요

신용불량자가 법인으로 AMG GT43 타구 다닙니다

가족이랑 탄다고 하더니 상간녀랑 타구 다녔네요

저희 아이 크면 아빠 못찾게 한다고 이름을 개명 한다구 햇답니다

그리고 법인돈도 횡령에서 유흥하면서 여자만나서 떡치고 다니구요

세상에 예전에 키스방까지 운영했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청소업 하는데 참 사업 못하게 저어버릴껍니다

나 우리딸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정말 맘이 찢어지게 아프고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옵니다

이러다 내새끼 크는거 못볼까바 맘이 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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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다는거 내새끼 도아 안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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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간녀가 보낸겁니다 저랑

이혼하고 양육비를 줫다네요 어이가 없어요

전 받은젇도 없습니다 이혼도 안햇구여 물론

제앞으로 대출 하 어케 냅니까 무섭습니다 정말...

제가 멍청했나봅니다....

이거말고도 많습니다

아 아는형이 이러더라구요 ~

그게 바람 이냐고^^ 임신 두번 시키고 한번은 지우고 3개월뒤에 나는데 바람 아니라는게 참ㅋㅋ 어이가없습니다

베스트로 추천좀 마니해주세요ㅜㅜ

88년생 도아맘입니다ㅜㅜ

증거는 너무 많습니다

여자가 한두명이 아닙니다

지금은 이제 필라테스 여자친구 만난답니다

사람 안됩니다...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법인돈으러 이여자저여자 하면서 직원들 월급도 잘안줘서 노동청 신고 당하는일이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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