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투표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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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에 휩쓸리지 않았을 뿐 비슷한 하루를 겪었을 군인들이 채 상병 한 명뿐이겠습니까. 관련자들은 숨어서 국회의원 출마하고 진급하고 오히려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장병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정부, 청년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이를 돌보는 정부, 그러면서 뻔뻔스레 청년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부. (중략) 수많은 절망을 딛고 목소리 내어, 투표합시다!”
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투표로 응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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