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부산을 뒤집어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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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산은 야도였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야인시절 부산은 대표적인 야도였습니다.
그랬던것이 3당 야합으로 여당으로 변하면서 지금의 보수 텃밭으로 변했던것이죠.
하지만, 부산에 흐르던 야도의 본능을 아마도 지금 조국이 흔들어 깨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부산이 뒤벼지고 있습니다.
위에 표를 보시면 국힘후보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지역은 사하을 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20일전과 비교하면 이재성 후보가 겁나게 추격하고 있죠.
강서구의 김도읍후보는 지금 X줄이 탈것이고, 나머지는 다 오차범위내 접전.
초 사이언으로 변신해도 돌아온 조국 대표님의 분투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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