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땅에서 일본어 간판으로 장사하는 것은

일단 욕 얻어 먹을거 각오하고 장사해야 한다는 말, 개인적으로 말해 주고 싶음

매국노에 대한 트라우마가 여전히 살아 숨쉬는 이 땅에서

온통 일본어간판으로 장사를 한다?

그런 사람이 선량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역사의식는 빵점인 것은 확실

안산과 같은 그런 발언은 나부터도 그렇고 많은 국민들 입에서 충분히 나올수 있는 발언임.

왜 대한민국 땅에서 일본대중문화가 개방이 되지 않을까?

그건 고민 안 해봤음?

한일 수교 한지가 60년이 넘었음.

한국이랑 전쟁 한바탕 한 베트남도 한국 대중문화 받아들였지만

일본 식민지 지배를 경험했고 매국노를 경험한 대한민국 땅은 여전히 일본대중문화를 개방하지 않고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하.. 소인배이고 인격소양이 부족한 민족이라서 개방을 안 하고 있구나..

국민학교 이름에서 국민이란 이름을 지우고 초등학교로 바꿀 정도로 소인잡배라서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시오

반일감정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고

그건 장사를 하든 말든 당연한 것.

그래서

일본어 간판이든 일본어테마이든 욕 얻어 먹을 각오를 하고 장사를 하란 이 말이오

장사매출이 떨어져?

떨어지든 말든

일본에 가면 재특회라고 혐한시위 해대는 데모꾼들이 있는데

거기서 3~4일 놀다고 오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