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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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19일 오전 9시 10분 채수근 일병은

동료 5명과 함께 급류에 휩쓸리고 모두 구조되었지만

채일병만이 시신이 되었다.

유일한 보상은 1계급 특진 상병이 되고 ... 채상병이 된거다.

당시 수사단은 1주일 만에 외압에 밀려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역모죄로 긴급 체포된다.

명백히 책임지어야할 임성근 사단장을 보호하려는

대통령실과 대통령실 지휘를 받는 국방부의 공작이었다.

해병대 사령관은 쓰리스타이고 해병대는

2개 사단이 있는데 서해 북쪽의 2사단은 고생만

죽도록 하고 동해 남부 1사단이 꿀보직이고

차기 사령관 코스이다.

정말 개자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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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피부와 뺀질뺀질한 얼굴이 해병대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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