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 50대 할줌마한테 따먹힌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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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친구새끼들이 신설동역 무슨 여관가면

3만원에 30대 미시들이 성매매해주는 여관바리있다고 해서

진짜 호기심반으로 가니깐 카운터 주인아줌마가 나 위아래로 보더니

미성년자 아니냐구 물어봐서 20살이라고 하고 친형 민증 보여주니깐

엄청 동안이네 하면서 3만원 달라고해서 주니깐

2층 몇호실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해서 티비 키고 침대에 앉아서

10분정보 기다리니깐 진짜 구라안치고


이렇게 똑같이 생긴 할줌마가 들어오더니 무슨 애기가왔냐면서

옷을 5초만에 다벗더니 나보고 옷벗으라하는데

아줌마 몸이 진짜 씨발 늘어진 젖에 똥배 보고

현타와서 그냥 안할께요 하니깐

왜 아줌마가 잘해줄께 똥까시랑 다해줄께 그러면서

내바지 벗김 그때 아디다스 져지 츄리닝이라 진짜 순식간이였고

내고추 존나 음미하듯 빨더니 진짜 힘으로 내가 밀렸다

근데 씨발 자지가 발기되는데 나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버림

아줌마가 내 똥꼬 존나 빨아주는데 좆같으면서 기분이 묘해지는 순간

아줌마가 내고추에 2초만에 콘돔끼고

내위로 올라타서 진짜 여성상위로 나 강간하듯 따먹음

씨발 사정해버리고 울면서 여관 나왔는데

내가 그때 생각 잊을려고 노력해도

방송이나 일베에 애미추 영상 이나 사진 보면

그때 그 할줌마한테 강간당한 기억 떠올라서 PTSD온다

특히 예전에 일베에서


이게시물 올라왔을때 모르고 클릭해서 이사진보고

갑자기 숨이안쉬어지고 손발이 마구 떨려서

새벽에 응급실까지 실려갔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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