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막내아들 하늘나라로 보내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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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38일째 되는날 아침에 너무 갑작 스럽게 우리곁을 떠난 우리 막내아들......지금도 차디찬 안치실 냉장고에서 빈소도 없이 홀로 그렇게 누워있는 우리아들.....마지막 본 모습이 너무나 편하게 누워 있는 우리아들.....부디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잘 살고 있으면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형아들이랑 갈께 그때 다시 보자~~~
아빠랑 엄마랑 형아가 너무 사랑했어 잘가 아들......
보배 회원님들 우라 아들 잘 갈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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