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이혼은 이렇게 되는듯 . jpg

 



남편이 여자데려올 때 속으로

"살다보면 서서히 이슬람은 잊어버리겠지" 이럼

근데 여자는 속으로

"살다보면 남편도 서서히 무슬림이 되어가겠지" 이럼

근데 계속 살아도 여자는 계속 무슬림이고

남자는 계속 안믿음.

그러더니 남자가 슬슬돼지고기도 굽기 시작하고 술도 한두병 까기 시작함

그럼 여자는 처음에는 잔소리하다가 나중에는지침.

여자가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듬.

"나는 천국에 가는데 저 남자는 지옥불에서 불타겠지?"

이러다가 서서히 남편 뒷모습에 지옥불이 보이기 시작함.

하루, 이틀, 지옥에 갈 남자랑 같이 살면서 점점 마음이 멀어짐.

이러다가 나도 지옥에 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기 시작함

그러다 남자가 모스크 가는걸로 시비를 걸기 시작함.

그러다 진짜 안되겠다고 느끼고 집을 나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