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한숨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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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일좀 빠지고 한숨 돌리네요.

도대체 학교는 입학은 받아 놓고 수강 신청도 안 되고 온라인 강의 사이트는 오류뜨고 참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 처리하기는 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학생들 입학을 받았는지 이해가가지 않을 정도네요.

수업도 참석 몇일전에 뜬금없이 단톡방으로 알려주고 학번도 오늘 알았습니다.

이거 담당자들 한곳에 모아 놓고 스핀 토네이도 슛 던질수도 없고...

일 끝나면 피곤해 죽겠는데 이제 일 끝나고 온라인 강의까지 들어야 하는군요ㄷㄷ

사는게 참 힘듭니다.

내일 부품오면 vip님 차량 호스 조합해 봐야되는데 안 맞으면 큰일이라 골치 아프군요.

vip님의 미친 기운이 뺨대기 후려 치시는분의 차량에도 전달 되어 이번달은 풀스윙 뺨대기 한대 후려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횽들 제발 베스트 좀 그만 보네요ㄷㄷ

짜투리 시간 이용해서 vip님 차량 얼라이 쌔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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