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방한 취소된 이유 (일 언론분석)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문제로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의사단체도 대정부 투쟁의 슬로건을

'The all back!(예전으로 돌려놔라!)로 설정했는데,

이는 슬로건의 발음(디올백)으로 김 여사의 디올백 사건을 연상시키기 위해서다.

선거를 앞둔 정권과 여당으로서는 김 여사의 존재가 부각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기시다 총리가 방한하면 외국 정상에 대한 의전상 김 여사가 카메라 앞에서 기시다 총리를 맞이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정권 지지자들도 결코 원치 않는 장면이다

기시다가 예정되었던 3월 20일 방한이 취소된 이유는 디올킴이 카메라에 나올까봐...라는 분석. 세상에 저런 미친년은 없다.

벌써 70일 넘도록 잠수 아니냐? 허구헌날 나대던 년이?

난 궁금한게 저년이 4월10일 선거날에는 나올지 궁금하다.

역대 대통령내외가 아침일찍 지역구에서 줄서서 투표하는 모습은 당연한 모습이다.

근데 저 씨발년은 4월10일날 투표날에도 카메라에 안나올거라 본다. 그럼 '영부인'이 투표도 안했나?라는 비판이 일겠지만

저년은 그딴거 신경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