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마비가 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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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마비가 또 왔다.
구정 전에 마비가 왔는데 신경의 염증은 너무 오래 걸린다.
근이완제와 신경안정제는 신경 수초가 상해서 전기 신호를 받으면
근육에 신호가 제대로 안 가서 생기는 거라 신경 수초를 계속 자극하면
신경 수초의 회복에 좋지 않으니 먹이는 것 같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신경염증에 직접 듣지 않는다.
염증 물질을 줄여서 간접적으로 염증을 줄이는 것 같은데
스테로이드 소염제 만큼 확실한 건 없는데 의사들은 그걸 잘 처방을 안 한다.
그게 마치 부작용 때문인 것처럼말을 해도 실상은 수가 인정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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