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인맥' 존나 중요함.JPG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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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 알겠지만


미국 회사들은 고용할때 한국, 일본처럼 정기 공채 이런 개념이 아님

한국은 이제 정기 공채 많이 줄었지만

아무튼 예를 들어서 팀장급에게 "이 프로젝트 추진해 "

팀장 : 인력 2명만 더 필요함 진짜 진지함 ㅇㅇ

회사 : 흠... ㅇㅋ



여기서 팀장은 보통 자기 대학 후배 중에서 똘똘한 녀석으로 추천서에 이름 써서

면접 보게함


이걸 자기가 봐서 그냥 바로 앉혀놓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 ㅇㅇ



좋은 대학 가야하는 이유는 '인맥' '네트워크'임 ㅇㅇㅇ



그래서 추천 받고 들어온 사람이 일 ㅈ같이 한다 ?

그럼 추천한 사람이 욕 존나 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추천 받고 들어온 사람이 일 잘한다 ?

그럼 추천한 사람이 칭찬 받고 인사평가에 반영됨 ㅇㅇ "다음에 또 프로젝트 있을때 인원 더 필요하면 네가 더 뽑아봐"

이렇게됨


동북아시아는 과거제도 영향 때문에 '공채 문화'가 생긴거 같음




미국의 대기업들은 '공채'로 대량으로 뽑는 시스템이 한국 일본에 비해서 적음.


고용,해고도 매우 자유롭고

한국처럼 기수 문화 이런 것도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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