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초딩 빈부격차 EBS 다큐에 관한 팩트

EBS 초딩들의 빈부격차 다룬 다큐에서 제일 많이 등장한 이남자,

이 남자 교사 이름은 정용주고 현재 천왕초등학교 교장선생으로 있음.

현재 오늘의 교육이라는 격월지라는 잡지의 편집장도 겸하고 있음.

누구나 알다싶이 EBS는 엄청나게 좌경화된 그룹임, 거기서 만든 다큐멘터리에 메인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좌파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음,



한겨례 신문에 18세로 선거연령 하향하는것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 분이며, 기고에는 뭐 이래저래 조심해야 겠지만,

결론은 선거연령 18세로 하향해야 한다가 골지임.




그리고 전교조 행사에서 대표로 나와서 마이크 잡고 연설 하는거 보면 대충 보이지???

암튼 일베에 존나 실망한게 이제는 좌파 언론이나 좌파 매체의 자료들을 가지고 와서

일베네에서 선동을 존나 하는데 예전 같았으면 일베도 못갈 글이 지금은 일베를 가고,

댓글들도 의심의 눈초리 보다는 저걸 사실로 인식하는 개돼지들이 존나 많아졌음.



물론 저 영상에 나온거 처럼 저런 케이스도 있다. 정말 극소수지 물론.

그런 극소수의 케이스만 찾아서 만든 다큐가 저거임.

결국 쟤들이 원하는건, 빈부 격차를 상쇄시키기 위해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단거다.


그럼 정부 돈으로 쟤네들이 뭐할까??

소고기 좀 사먹고, 지들 카르텔 안에서 보조 교사나, 방과후 교사 지 좆대로 뽑은다음, 월급 나눠갖기,

하고, 저 교사들은 대충 문제지 인터넷에서 암거나 찾아서 뽑아주고 그거 하고 있으라고 하고

핸드폰 만지고, 자기 할꺼 하고 선생들 노가리 까고

안봐도 그냥 눈에 보임.




3줄요약

1. EBS만든 아이들 빈부격차 다큐에 나온 인물은 좌파 전교조 출신들이다

2. 정말 저렇게 극한의 케이스도 있지만, 정말 얼마 없고, 그것만 찾아다니면서 만든 다큐니 선동을 하려는 목적이 큰 다큐다,

3, 결국 쟤들이 원하는건 정부의 지원이고, 지들이 그 지원가지고 나눠먹기하고, 자기 카르텔 사람들 꽂는데 이용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