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에 '감동란 계좌 후원 구걸' 민원 넣었다.

도대체 열심히 일하고 세금 성실히 납부하는 인간들은 개돼지 가축 노비도 아니고
저런거에 돈 보내주는 인간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저렇게 대놓고 계좌로 "나 힘들어요 돈 보내요" 이러는게 ㄹㅇ 뭔 당당함인지 구역질이 나오려 한다.

감동란 이거 어쩌다 우연히 몇 번 봤는데
맨날페미가 어쩌고 저쩌고 깨시민 마냥 입 털면서
또 여캠이라고 옷 야하게 입고 그러던데 솔직히 난 하나도 안 섹시하더라.

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감동란 뿐만 아니라 유튜버들 이제는 그냥
자기 계좌로 호구들 돈 받아내는게 당연한것 처럼 문화가 조성 돼있던데
도대체 이노무 나라는 이걸 왜 가만히 놔두노?
유튜브 저 씹새끼들도 저런걸 왜 가만히 놔두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지들 손해일텐데.

여튼 국세청에 민원 인증


마지막 3줄 요약
1. 좆도 나는 시발 코인해서 돈 다날리고 개모쏠 ㅆㅎㅌㅊ 인생에도
2. 좆빠지게 일해서 성실히 세금 따박따박 뜯기는데
3. 돈도 수천 수억씩 버는 것들이 개인 계좌로 쳐 받아서 세금까지 안내려고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