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구려 형님들의 시대별 영토에 대하여 Arab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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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먼저 틀고 읽기를 추천한다.








대한민국이 문재앙의 우한폐렴 생화학공격으로 점점 짱깨화 되가고 있는현재...

고구려역사를 한번더 깨우치자는 의미에서 또다른의미로는문재앙의 중국에게 머가리 조아리는 사대정책과는 반대로

우리 조상 고구려인들이 어떻게 짱깨과 맞서싸워물리쳤는지 어떻게 영토확장을 했는지 한번더알아야 할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기야!

시대별로 고구려가 어떻게 성장했고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지도를 중심으로 일게이들한테 얕은 지식으로 설명 해보고자 한다.


자~ 그럼 지금부터 고구려에 대해서 시대별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1.추모왕(BC 37~BC 19)

윗 지도는 추모대왕때의 고구려 영토다.

추모왕은 고구려의 첫번째 왕. 주몽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여러 일게이들은 주몽을 동명왕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잘못된 거야~!

주몽은 추모왕 또는 추모성왕이라고 부르는 것이 올바른 명칭이니 참고하도록 하길바래^^

자 그럼 추모왕 당시의 고구려 상황을 알아보면~~

일단 고구려는 동부여나 한나라같은 여러 나라에 둘러쌓여 있었다...

고구려는 건국초기부터 여러나라와 싸울수밖에 없었노? 태생부터 전투민족 ㅁㅌㅊ?

고구려의 남쪽에는 삼한, 옥저, 동예 등 작은나라들이 있었는데

이런 작은나라들을 ㅁㅈㅎ 시키면서 큰 나라가 되었다고 할수 있지 ^^


2.대무신왕(AD 18~44)




윗 지도는 대무신왕때의 고구려 영토다.

당시에는 짱깨들은 왕망이 반란을 일으켜 한나라를 멸망시켰다가

14년만에 다시 유수에게 죽임을 당하는 아주 서로서로 죽이기바쁜혼란스러운 상황이었음

이런 혼란을 틈타 고구려 대무신왕은 바로 여러 정복전쟁을 시작함.

그 결과...!

낙랑을 축출하고, 부여의 대소왕의 목을 베는등..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지!





3.태조왕(53~146)



자 3번째 태조왕때의 고구려 영토다.

당시 고구려 라이벌이었던 한나라는 외척과 환관들이 싸우고 있어서 많이 혼란한 상황이었던거 아니겠노?

태조왕은 이런 기회를 틈타 남쪽으로 까지 영토를 대폭 넓혔다 이기.

남쪽으로는 옥저, 동예까지 정복했음 ㅎㅎ

특히 이시기에는 한나라와의 전쟁이 가장 많았는데 태조왕의 목표가

옛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는 것이었다고 하는데

뭐 저정도면 고조선보다 더 넓은데...

<여기서 잠깐!!>
고구려의 왕이름은 왕들이 죽은후 묻힌곳의 이름을 따서 짓는다고 하는데
왜냐? 왜냐하면 남아있는 자료가 없어, 왕의 정확한 이름을 알수 없기 때문이라고 함.
그래서 민중원에 묻힌왕은 민중왕, 소수림에 묻힌왕은 소수림왕.., 뭐 이렇게 짓는다고...ㅎㅎ
그럼 태조왕이란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요~?알아맞춰봅시다~ 태조에 묻혔나?
ㄴㄴㄴ 틀렸다 이기야. 보통 우리는 태조라는 말을 한 나라를 건국한 사람에게 붙이는 이름!
태조왕은 비록 고구려의 6대 왕이지만
그가 이룬 업적이 나라를 건국한것 못지않게 위대한 것이어서 그렇게 정했다고 한다.
애비보다 아들이 나은경우?ㅋㅋ



4.미천왕(300~331)



다음은 미천왕때의 고구려 영토!

미천왕은 원래 소금장사를 하다가 왕이 되었다고ㅎ

소금장수에서 인생역전 했노ㄷㄷㄷ

당시에는 영토를 두고 모용선비와 많은 전쟁을 치루었고

또 남쪽에서는 백제의 세력이 커지면서 점점 충돌이 생기기 시작했지.

곧 얼마 안가서 백제 근초고왕에게 평양성이 ㅁㅈㅎ 당하고

광개토대왕의 할아버지인 고구려왕(고국원왕)이 전사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지

고구려가 어떻게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볼수있어.




5.광개토대왕(391~413)



6.장수왕(413~491)

위 두사진은 광개토대왕시대(위)와 장수왕시대(아래)고구려 영토.

이때가 고구려의 가장 전성기라고 할수있어!

이 시기에는 삼국이 통일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왜냐하면... 백제와 신라는 고구려에게 조공을 바치고 있었고,

신라에는 고구려군이 주둔하고 있기도 했었지.

따라서 고구려는 귀찮게 힘들여 삼국을 통일할 필요가 없었어...아쉽노 ㅠㅠ

만약 고구려가 이때 통일을했었다면 현재땅이 지금보다는 더 넓을수도 있다고 난생각해.

이 당시에는 짱깨들도 고구려 영토에 발을 들여놓지 못할정도로 강대국이었다고해.

광개토왕이 후연을 원정했을때 후연의 수도와 가까운 숙군성을 점령했을 때

후연의 왕이 도망갔다고 하니 당시의 고구려의 위력이 어땠을지...? 대략 짐작이 가노?ㄷㄷㄷ

광개토대왕21년 + 장수왕79년 합치면 100년 인데

이 백년동안 고구려는 엄청난 강대국이자 제국과 다를것이 없었었어!

고구려 라고 하면 강한이미지가 있어서 별감흥이 없지만

광개토대왕,장수왕 시기에는 상상이상 으로 굉장히 강력한 국가였어.




7.보장왕(642~668)




다음은 마지막으로 보장왕때의 고구려 영토다 이기야..

거의 고구려의 멸망직전이라할수있지...

이당시에도 고구려는 절때 약한 나라가아니었어...

수나라까지는 어떻게 막았지만? 당나라까지 막기에는 좀 무리?


아니야!ㅎㅎ 당시에도 고구려는 전성기때 비하면 많이 약해졌지만

충분히 당 과도 최악의경우 전면전까지도 할수있었어.

그리고 신라 역시 백제멸망 후 고구려를 공격하는것 자체는 꺼려했던 기록들이 있어.

왜냐하면 백제멸망 후에도 계속된 당의 고구려공격에도 고구려는 계속 당을 패주시켰든. ex)사수전투 등등

애초에 신라는 고구려공격계획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있어.

신라가 짱깨놈들에게 도움을요청한건 백제의 끊임없는 침략때문이었기도 했었기도 하고

하지만...

665년 고구려의 마지막 실력자 연개소문이 죽게되고

큰아들 남생은 당나라로 넘어가버리는둥 삼형제 사이에 내분이 일어남.

고구려는 결국 길잡이 연남생이 끌고온 나.당 연합군에게 ㅁㅈㅎ당하고 멸망하게 되버림...




자 이렇게까지가 고구려의 탄생부터 멸망까지였다ㅎㅎ

간단하게 알아봤는데 이제 고구려사에 대해 정리가 어느정도 되노??



(3줄요약)

1.고구려역사&영토 를 지도로 알아봤다.

2.내부에 적이있으면 아무리 강한국가라도 망할수밖에 없음.

3.문재앙 간첩새끼 부터 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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