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부터 엘리트들이 사상이나 종교를 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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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를 하려고 애를 썻는지 아냐?

그게 없으면 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들은 짐승과 다를게 없기 때문이지..

애초에 인간들이 선했으면 종교나 윤리를 만들어서 가르칠 필요가 없어..

그런 걸 만들어서 가르치려고 한다는 건 그러지 않을 경우엔 개판이 되기 때문임..

왜냐면 인간이라고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축생들이거든..

진리를 찾는 "영적 탐구"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먹고자고떡치고가 전부인 축생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항상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했던거야..

그렇게 했을 때 잘 배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농땡이나 치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이 농땡이 치는 세끼들이 많아지면 통제가 안 됨..

곳곳에서 살인 하고 사기 치고 .. 범죄가 끊이질 않음..

그래서 한 번씩 정화를 시켜줘야 됨..

그게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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