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이 日本에 먹힌 이유

조선엔 돈이 없었다.

왜? 민비와 민씨 외척이

매년 국고의 2/3를 착복했으니까...

임오군란이나 동학혁명이나

다 민비와 민씨 외척들로 발생했고

진압군 조차 없어서 민비가 끌어들인게

청나라이고 곧이어 상륙한게 일본군이다.

고종과 민비는 어리둥절했다.

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 왔는지....

그들끼리는 이미 조약을 맺었고

청나라 군사가 한반도에 가면

일본 군사도 갈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민비와 고종이 조약 내용을 몰랐을까?

그 년놈들은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몰랐다면 더 나쁜 임금이고 왕후이다.

이후 대한제국으로 황제가 되고 황후가 되니

명성황후란 영화와 뮤지칼로

그 개같은 년을 미화시키는 사람들은

고증은 바라지도 않지만 역사 책 한줄이나 읽어 보았나?

내 주장은 그렇다.

우리가 아무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도

권력층 한두년놈의 농간에

일제 강점기는 다시 시작될수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