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에 자위하다 어머니께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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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어머니께서 오셔서

집에 계셨거든요

와이프는 사우나 간다고 나갔고

어머니는 안방에서 주무시길래

작은방에서 누워서 영화보다가 그만

방문을 꽉 안닫았나 봅니다.

놀래서 황급히 주섬주섬

아...정말이지 얼굴이 백지장이 되더군요


저는 학교다닐때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한번도

들킨적이 없거든요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계시기는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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