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흉부외과 의사가 우울증.알콩중독인 이유feat.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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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의료관련없고 제주출생-제주대(아라) 라서 대학다닐때부터 연이 되서의사들도 좀 암
그 중 흉부외과의도 한명 있는데
그 형 이 우울증이 뒤지게 심함. 맨날 술쳐먹고 죽고싶어했음 울고불고함
좀 오래전에 들은 얘기긴 하지만 (5년전쯤)
찢 헬기같은 일은 아무것도 아님 진짜 긴급한 환자. 심지어 어린애인 경우에도 수술실에서 밀려난다고함
그래서 정말 환자가 죽는 경우도 발생한다고함
양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서 울면서 이 썰 풀때 그렇게 죽은애가 초등학생이라 했음
혈연.지연.권력 등의 이유로 밀려났다했음
cctv 달지못하는덴 이런이유도 있지않나싶고 의새들 진짜 쓰레기 많음
+ 엘리트고 사명감이고 기술이고 이전에 해부학에서 의대 탈주하는 사람도 엄청 많음
해부학실습 전에 교수들이 그냥 소주랑 양주같은걸 깔아둔다고함 제정신으로 못할거같음 그냥 마시고 들어가도된다고
어차피 토하고 난리칠거 마시든 안마시든 똑같다고 일반인의 영역이아님
실제 사명감있는 정상적인 의사를 사적으로 보면 윤리의식없는 돈귀신 의새들 욕이 나옴
커뮤여서 그러는 거 알지만 의사만 엘리트는 아님 공부잘한다고 모두 의사가 장래희망아니고 타인은 하찮게 여기는거 보기 존나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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