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 미친 사장이 일년째 월급을 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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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로 힘든 시간으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시간으로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양심없는 사업주때문에 직원이 짊어져야할 고통은 배가 넘습니다
반사회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보다 대표자의 권익이 우선시 되는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데도 기업에 돈이없으면 받을수 없다고함
거짓말과 탈세로 물든 기업
1. 직원들의 월급은 주지않은채 골프장에서 생일파티
2.직원들의 월급은 주지않은채 매주 골프
3.이번달에 지급한다는 꼬임으로 1년이상 임금지연 퇴직금 지연
4.퇴사날짜 대표마음대로 지정(일괄 지정 )
5. 직원들과 상의하지않고 4대보험이 부담된다고 해서 대표혼자급여적게 신고 (정정요청 하였으나 1개월째 해결이 안되고 있음) 직원들은 제대로된 실업급여도 못받고 있음
6.탈세전문이라 기업통장에 절대 돈안넣음 줄돈이없다고 배째라형태
7.자녀 독일 유학중 잘먹고 잘지냄
너무 하지 않습니까 자녀가 방학때 한국오면 직원에게 법인카드 주면서 사회생활 가르치라고함
8.술집여자를 직원으로 데려와서 법인카드 주면서스폰
경비처리함
이렇게해도 사업주가 돈이없으면 그만 다 아내 명의로 돌려놓고 회사 재산이없으면 받을 수 없다는데 현실적으로 맞는 정책인가요 저희는 본인 가족 모두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본인은 서류 처리하나 해주는것도 한달을 미룹니다 온몸에 명품을 치장하고 없다고 배째면 되는 보호받지못하는 근로자는 어떻게
어디에 하소연을 합니까 ......
정말 간추려서 올린 나쁜짓입니다
진짜 화가나서 살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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