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을 못견뎌 스스로 마감한 16살 박주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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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학교에서 학폭을 당해온 주원이는

멀리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해 다행히

새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거기다 왕따였다 소문내서 다시 따돌림을 당하고

주원이는 결국 스스로 마감함 ㅠ ㅠ

중학교때 당한 일들이 전봇대나 학교 여기저기 낙서와 욕을 써놓고

변기물 먹이고

교과서 찢고 그냥 악마들임

가해자들이 부잣집에 예쁜 외모라 여론도 다 휘두름

피해자 엄마는 청소노동으로 먹고삼

1심 재판에서 가해자들이 5억 배상하라 판결남

가해자들이 항소해서 재판 다시 열림

근데 피해자 변호사가 노쇼해서 패소함

38명의 소송비용을 전부

청소노동하는 피해자 엄마가 물게생김

서울교육청이 눈치없게 천만원 가량을 먼저 청구함

엄마가 항의하니 기초수급자면 청구를 거둘수도 있다고 ::::::: 해서 청소도 그만두고 기초수급을 해야하나 고민함

노쇼 변호사는 정직 1년 먹음

이게 정의가 살아있는 개한민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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