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아내폭행한 남편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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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사는 91년생 애기 엄마입니다.

(2019년생, 21년생)

도와주새요. 저 이러다가 죽습니다.

샇려달라고 외칩니다.

진짜 도와주세요.....

경찰도 안도와주고

면접교섭권을 외치는 전남편 때문에 저는 매번 맞습니다.

경찰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ㄴ전남편를 매번 다른곳으로 귀가만 시키고 저만 *친*취급 받네요...

살인미수 처럼 때렸는데 경찰이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동영상이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계속 불기소 또는 무죄 판결을 내리네요. (사건화 시킨건 4건 폭행, 아동학대), 결찰 신고건은 20번 이상...

00요령잇게 때리는 전남편.. 저는 온몸에 골병이 들었습니다.

아동학대(정신적, 육체적) .. 이 포함되어잇지만 매번 저만 교육 받고 경찰은 엄마 책임이라고 하고 전남편은 일한다는 이유로 아동학대에 대한 조사도 안받습니다.

이혼전 친정엄마 폭행울 하여, 경찰에 조사를 받았지만 상해 흔적이 없어 고소할수도 없엇습니다.

아동학대와 저를 폭행하여 접근금지를 하였고, 풀리고 나서 보복이 심각하네요

2024년 2월 18일 저녁 7시 30분경 사건 발생

결과적으로 전 입원햇고, 뇌진탕이지만, 뇌출혈 확률이 될수 잇어 MRI처방 나고 입원중입니다. 가슴과, 배를 주먹으로 가격하고 전신으로 골절은 없으나 근육이 파열되기 직전까지 맞아 거동도 불편한 상태이며, 당일 응급차를 타고 **의료원, **대학병원을 갓지만 파업햇다는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채 나몰라라 하는 병원이 퇴원을 시키고 집으로 귀가... 집에서 기절한 뒤 친정 엄마에 한해 발견 **병원에 응급실로 이송.

폭행이 심해 제가 신변보호 요청을 하고 경찰과 동행하여 면접교섭권 이행하여, 집문을 열어줌

아이들을 만난다는 핑계하에 집으로 방문.

(과거에 집은 위험하니 공원이나 다른곳에서 만나자고 햇더니 거절햇더니 법원에서 면접교섭권 불이행한다고 경고장 날라옴.)

술도 안마신 상태에서 쇼파에 앉아잇고

아이들 재운다고 제가 방에 들어간 사이

전남편 슬슬 싸움 일으킬려고 발동 검

(쌍욕하면서 애들한테 안자냐고 하고 시발점이 됨)

전남편이 먼저 가슴팍을 주먹으로 가격함

내가 남편의 어깨를 잡음 (전남편이 서서히 다가오자)

남자 신장 182cm/80kg

여자 신장 173/58kg

서로 욕하다가

남편이 나를 복도로 내밀면서ㅠ 배를 발로치고 (10번이상)

명치 10번이상

샌드백처럼 때리고

7층으로 도망가려는 나를 반층 아래브터 머리를끄들어 올라와서

머리를 잡고 상채를 90도로 숙이게 한다음 무릎으로 가슴을 가격 주먹으로 뒷통수를 수차례 가격

전혀 대응도 못하고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아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함 (큰아이가 엄마 아파, 때리지마 하는 소리를 지름)

복도식 계단에 눕힌채 일어나지 못하도록 발로 배를 수 차려 밟음

명치를 가격

엘레베이터를 타고 도망갈려고하자 머리채를 잡고 집 안으로 들어가서 발로 밟고 머리를 때림

(목격자 ; 2019년 아들 왈: 아빠가 엄마 머리를 때렷오요. 엄마 죽엇어요?)_ 19일 아침에 통화 햇음

두퐁 라이터를 잡고 주먹으로 머리를 가격햇음

목에 두르고 잇던 수건을 손으로 감싸서 앞이마를 가격

머리는 듀퐁 러이터 감싸고 때림 30대 이상

(혼잣말로 숫자센건 25대까지)

머리끄댕이 잡고 바닥으로 내침

저는무서워서 도망치려고 차키를 잡고 잇으려고 하는데

키링이 오른쪽 가운데 손거락애 껴잇는걸 억지로 뺏을랴고 키링 쇠로 된 물질로 손가락과 팔목을 비틈

전남편이 나랑 실랭이 하는 도중 둘째 아이를 쇼파쪽으로 밀쳐서 아니가 옆꾸리 통증을 호소함..

경찰 출동 하고, 여성경찰분이 나(엄마)를 집안으로 못들어각 하고 애들하고 때어노을려고 하고 전남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함.

너무 많이 맞아 호흡이 힘든데.. 경찰은 서서 멀뚱멀뚱..

응급차 불러주세요. 알아서 부르세요 라고 하시고..

경찰측)

Cctv잇나요? 동영상 찍엇어요?

녹음은요?

저기요? 맞으면서 동영상 녹화를 어떻게 합니까ㅡ ?

전남편 작정하고 집안에 잇는 cctv줄을 뺏습니다.

작정하고 아파트 복도 계단에 눕혀서 개패듯이 팻는ㄷ0 어디 잇나요?

맞으면서 도와닿라고 외쳐도 아파트 앞집 요양보호사도 그냥 문만 닫고 들어가고, 다른층도 그냥 현장만 쓱 보고 가시고...

다른 사건도 많은데.. 어떻게 글을 올려야될지 모르겟어요..

양육비도 안주는 남편

법원에서 두 아이 60만원에 판결 낫는데 주지도 않네요.

법원에서 이행하라고 하면 10만원 먼저주고 계속 시간을 끄는 스타일 입니다....

현재 부산 서면에 잇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천공기 기사 입니다. (PRD)....

혼인신고 2019 5월

이혼판결 2021년 8월

이혼준비 2020년 1월부터 시작

최종판결 2021년 8월....

둘째의 태생에 관해 의문점은 중간에 화해의 시간이 1달 정도 잇엇어요. 경찰서 가서 상담도 받고 가정폭력 상담센터도 가고 폭행과 욕설도 안한다고 하여 제가 그때 잠시 미쳤나 봅니다.... 일도 안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모르는것도 많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햇는데도 불구하고 한계를 느꼇습니다. 나름 시간 알바도 하고 저녁에 얼집이 24시간 안하다보니 저녁에는 알바를 못하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 직장생활이나 3교대 2교대 근무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 어렵네요.

아이가 아프면 회사에 보고하고 나가야되는 상황이고 아프면 1주일 가정보육을 해야되는데... 회사에서 최대한 배려를 해줘도 근로자 입장으로 민폐를 느낍니다.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다 보니 ... 전남편이 그 한달동안 잘해준점에 솔깃 넘어갓나봅니다.

둘째도 책임질수 없는 환경이라는것을 알면서도 낳은건데..

제가 책임을 다하고 잇습니다 (당연히) 당연히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키우고 잇습니다.


그때 생긴건데... 저는 피임약을 팔뚝에 심엇는데..임신하게 되엇네요. .. 낙태를 하고 싶엇지만 낙태법...때문에 할수 없엇습니다 50%, 생명이라 낙태할수 없는 마음도 잇엇습니다.

접근금지 임시 접근금지 하고 싶은데...

명분이 없다고 *주경찰서에서 그러시네요.

이번에 맞은건 멍들고 사진이 잇는ㄷㅔ....

보배드림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글을 어떻ㄱㅔ 써야될지 몰라 이렇게 나마 도움을 요청합니다.

나체사진을 올려 불쾌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이 글이 문제가된다면 글 삭제하겟급니다. 얼마나 급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여성이 제가 수치심따위 생각도 안한체 나체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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