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달리던 화물차, 베리나에 치여 화물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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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배은정(28)씨가 고속도로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화물차와 운전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화물차 운전자는 창문을 뚫고나가 두부외상으로 그자리에서 즉사했으며, 사고당시 120km/h 정도로 운전했다는 경찰의 발표가 있었다.

화물차는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반파되어 폐차장으로 직행한 상태이다.

배은정씨는 "너무 어두워서 달려오는 화물차를 보지못했다" 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고속도로를 왜 걸어서 건너고 있었냐는 경찰의 질문에 배은정씨는 "가까운 식당을 찾고있었다" 라고 대답했다.

누리꾼들은 "사람과 충돌한것이 맞냐"며 의문을 제기했으나 배은정씨의 대변인은 "얼굴에 작은 생체기가 있다" 라며 일축했다.

그리고 사망한 화물차기사와 화물차를 기리는 '베리나법'이 국회를 통과한 상태이다.

한편 광주지검 공안1부(부장판사 홍명보)는 배은정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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