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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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를 아주 간단하게 바꿔 대입 해보면 돼
4강 전날 저녁 식사때 손흥민 황희찬등
선배들이 자유시간 이라며 탁구치고 놈
이: "형들 그만들 하고전술회의라도 잠깐 해요"
손: "야 자유시간인데 왜그래 절루가"
이:(돌아서며) " 선배들이 뭐 저래..."
손: "야 너 시발새끼 지금 뭐라 그랬어"(강인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주위 난장판 되는 소리 )
-경기당일
강인은 손에 부상으로 인해 임시로 테이핑을 한채로 풀이죽었고
손과 선배들은 물병 세우기 놀이를 하며 유쾌하게 논다
앙금이 남은 손은 필드에서 이강인이 보여도 없는 사람 취급하다
패배한다.
..이랬어도 손흥민이고 나발이고 그냥 인생 다 나가리 됐다
근데 이강인이 후배라서 파급이 더 큰거지
강인아 억울해 하지말고 반성 자숙 사과하고 개과천선 해라
니가 살길은 그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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